맴맴쨩's 로그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목기 수학이 아닐까 싶은데요.

성적을 위해 풀이방법을 암기하고 

빨리 계산하는 방법을 배워 

문제를 풀다보니 

수학은 단순히 재미없고 

어렵기만 한 과목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수학을 싫어하고 

풀이방법대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다

창의력수학을 알게되었어요.

창의력수학은 기존의 수학처럼

문제를 푸는거에 중점을 

두는게 아니라 수학을 게임과 

놀이에 접목시켜서 

교육을 하는 거더라구요.

풀이방법을 암기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의 사고력, 창의력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에요.

한가지 풀이방법을 외우는게 아니라 

아이가 갖고 있는 지식등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기 때문에 

사고력도 높아지고 

생각이 열리게 된다더라구요.

저희 집 주변에서 사고력 수학

창의력 수학이 많지만

어차피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곳이여서 

큰 의미가 없을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공부해서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가르쳐주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아이를 교육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차의력수학 지도사과정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있는 곳

위주로 알아보았는데요.

집 주변에는 전문교육기관이 없었어요.

인강을 통해서도 배울 수있다길래 

몇군데 알아보고 샘플강의도 

받아보고 수강생 지원혜택 등

하나하나 따져보고 가장 괜찮은 곳을

선택해서 배우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수학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능발달검사법을 통해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 까지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부터

아무거나 무작정 시작하지 않고 

현재 아이 수준에 맞는 걸 

선택해서 시작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 학교 가 있는동안 

살림하고 틈틈히 창의력수학을

공부하고 집에오면 같이 

놀이형식의 공부를 했죠.

창의력수학하면서 아이가 

수학에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재미는 물론이고 문제해결능력도 

눈에 띄게 향상이 되었어요.

틀에 박힌게 아니라 

기본적인 룰만 지키고 

나머지는 스스로 생각해서 

교육을 하다보니까 

실제로 학교 수학을 해도 

해설지 방법대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인강으로 

창의력수학 배우면서 

지도사자격증까지 취득했어요.

자격증으로 방과후수업이나 

문화센터등에서 강사생활도 가능하고 

제가 배운 교육기관은 

취업지원도 해 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도전 할 수있겠더라구요.

취업지원도 내가 원할 때 얼마든지

받을 수 있어서 일단 집에서 

창의력수학 지도하다가 

내후년쯤에 배우기 시작하려구요~

아이들 수학교육이나 

창의력수학지도사 관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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