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재택근무 의심병을 접을 수 없어




요즘 세상 정말 흉흉하고 각박해요

그래서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는것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 같은게 드는게 사실이에요

온갖 사기가 난무하다보니까요







저번에도 어느 기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재택근무로 하루 20시간을 일했는데

고작 한달 급여가 2만원이었다는둥


그저 가르쳐주는대로만 하면

월 100~150만원씩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탕발림으로 

끌어모아 막상 출근해서 일을 하다보니

다단계업체에서 하는 일과 똑같았다는 둥,


이런 일들이 워낙의 비일비재 하다보니

당연히 의심병을 접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도 정말 반신반의했고

할까말까 엄청 고민했다가 

어렵게 결정해서 시작했던 여성재택근무에요




1년 전에 결혼을 했고,

이제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거든요

결혼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엔 

심심하기도 하고, 또 놀면 뭐하나?

한 푼이라도 벌어야지 라는 생각이 닿아서

여성재택알바로 일을 시작한지도 

3개월 쯤 된거 같아요






앞서도 언급했다시피 저렇게 할만한 일은

솔직히 많은 편이다보니까, 나의 조건과 

딱 맞는 알바를 계속해서 찾아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잖아요



제가 하고 있는 여성재택근무는

타이핑업무나 혹은 해당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해보고 체험한 후기를

홍보글로 써서 올려주기만 하면 되요

저처럼 이렇게 개인블로그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카페에 들어가서 쓰면 되는데요

막 글쓰는 일이라고 해서 엄청난 글빨(?)을

가져야 되고 막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건 전혀 그런거 없어요!







사이트를 통해 원고자료를 받아서 

글을 그대로 타이핑해주면 건당으로 

1~5만원씩 조금씩 상이하긴 하죠


내가 이렇게 쓴 글을 통해 유입이 발생해,

상담신청문의 같은것만 남겨도 

저에게 수수료가 따르게 되는 일이에요 


수익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블로그품질 유지를 잘해줘야되는데

꾸준하게 글을 잘 써주면 되요!



어려운 글 쓰는게 아니라 그저 누군가에게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주듯이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풀어내면 되니까

그런 부담감 가지실 필요 없구요!


이런 여성재택근무다보니까 

저처럼 회사를 다닐 수 없는 임산부나

집에서 가정일을 돌보는 전업맘들이

특히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혹은 본업으로 직장 다니면서 

부업으로 이렇게 여성재택근무를 

선택해서 본업으로 인한 수익 외적으로

또 다른 부수입을 걷어들이고 있어

만족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나중에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꾸준하게 해볼 생각이에요..!



그리고 글을 많이 써두면 써둘수록 좋겟더라구요

보니까 1달 전, 1년 전에 쓴 글에서도

계속해서 수익이 난데요,

써놓은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클릭확률이 높아지니까 

수익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거겠죠~


이렇게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일의 양이 정해져 있지 않고,

내가 하고싶을 때 할 수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 시간선택제라서 

직장 다니면서도 충분히 하겠던데요~?


왜 요새 주말알바 같은것도 많이 하시잖아요

편의점, 카페 같은데서 주말알바하고 

그러면 솔직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

평일에는 회사다니랴 주말엔 알바하랴..

쉬지도 못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없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시간을 활용해서 

돈도 벌고, 뭔가 생산적인 이을 

찾아서 할 수 있는 여성재택근무라면

더 말할나위 없이 좋은게 아닐까요 ?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라고 보시면 되요

여성재택근무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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