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다구리

타자아르바이트 이제야 제대로된 수익

뚜뜌버기 2017. 8. 11. 13:35



요즘 글쓰기가, 타이핑이다 하면서 

타자아르바이트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실 타자알바 시작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이런 일, 저런 일 겪다보니

솔직히 그렇게 큰돈을 

벌고 있지는 않아요.






타자아르바이트는 보통

블로그가 있으면 할 수있는데 

글만 올려주면 되는 일도 있고 

내가 직접 작성해서 

올리는 일도 있고 해요.


처음에 알바 시작했을 때는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은 적도 있어요.

글 올려주면 무조건 수익보장이

된다고 하면서 하고나니 말바꾸기 ^^...


괜히 손해만보고 

속상하고 그러더라구요.








타자아르바이트는 여기까지만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번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걸로 자리잡았네요.


몇번 당하고 나니 

업체를 알아 볼 때도 

오랜기간동안 운영해오고 

별 탈이 없었던 곳에서 

시작을 해야하는 거더라구요.







제가 타자아르바이트 하는 곳은 

이 쪽 업계에서 16년이나 되었고 

지금까지 별탈 없이 

운영을 하는 곳이여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곳에서 일하는 분들 

실제 후기들도 많이 있구요.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업체보다는

확실히 짚고 시작할 수있는 곳이여서

믿고 시작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업체에서 제공하는 

아이템들이 합법적으로 인증받은

안전한 아이템들여서 

제 블로그에 악영향도 안미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매달 꼬박꼬박

입금 되는 제 수익들!


사실 전에는 타자아르바이트하면서 

업체들이 떼먹은게 많아서 

섣불리 시작하기 좀 힘들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매달 15일에

꼬박꼬박 들어오니 마음이 편해요.

(주말이 겹치거나 하면 다음날 바로 들어와요)








흔히들 보이는 100만원 200만원까지는

아니어도 살림에 어느정도 

보탬이 될 정도의 금액을 

꾸준히 벌 수있다는 점이 좋네요.


한번 딱 크게 벌고 

그대로 수익이 안나는 것보다는 

조금 적은 금액을 벌더라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타자아르바이트로 고수익

버는 분들이 거짓말 이라는 건 아니구요.

자신이 노력한 만큼 벌어 갈 수있으니까 

열심히 하시면 고수익이 가능해요.


저는 하루에 한시간 많아야

두시간정도 하니깐요~


일거리 받고 일하는 곳

남겨 놓을게요! 

관심있으면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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